개인 만족용.
오역 다수



この声は誰のものだろう
이 소리는 누구의 것일까

天使のような  悪魔のような
천사인 것 같은 악마인 것 같은

命のような 過ちのような
생명인 것 같은 잘못인 것 같은

傷つくほどに何故響くの
상처 받을 정도로 어째서 울려퍼지는 거야

この声が空を越えてく
이 소리가 하늘을 넘어가

宇宙の果て  意識の果て
우주의 끝에 의식의 끝에

感覚を超え 肉体を超え
감각을 넘어 육체를 넘어

あるべき場所に還るのだろう
있어야 할 장소로 돌아가는 거겠지

今  永遠に浮かぶ千の風に  砕け散る月光の中で
지금 영원히 떠오르는 천개의 바람에 흩어지는 달빛의 안에서

空想の影を重ねて  運命を流れ落ちてゆく
공상의 그림자를 겹쳐 운명은 흘러 떨어져가

人間は空虚なる闇  その奧に何があるのか
인간은 공허한 어둠 그 안에 무엇이 있는걸까

僕は手を伸ばしているよ  僕は手を伸ばす
나는 손을 뻗고 있어 나는 손을 뻗어

この声が導くのだろう
이 소리가 이끄는 것이겠지

いつか何処かで君に逢うだろう
언젠가 어디선가 너를 만나게 되겠지

夜が明けるまで重ね合わせて
날이 밝을 때까지 겹쳐가며

最期の時に微笑むのだろう
최후의 순간에 미소를 짓겠지

ただ  全身で冬の夜を歩く 想像で暴き続けてく
단지 온 몸으로 겨울의 밤을 걸어가 상상으로 계속 파헤쳐 가

限界が手招きしてる 目を閉じてそっとかわして
한계가 손짓 하고 있어 눈을 감고 살짝 피해

人類が生まれ持っている 回答はこの声の中
인류가 가지고 태어난 회답은 이 소리의 속에서

言霊は祈りの中に 悲しみと共に生きよう
언령은 기도 속에서 슬픔과 함께 살겠지

今 永遠に浮かぶ千の風に 砕け散る月光の中で
지금 영원히 떠오르는 천개의 바람에 흩어지는 달빛의 안에서

空想の影を重ねて 運命を流れ落ちていく
공상의 그림자를 겹쳐 운명은 흘러 떨어져가

人間は空虚なる闇 その奥に何があるのか
인간은 공허한 어둠 그 안에 무엇이 있는걸까

僕は手を伸ばしているよ 僕は手を伸ばす
나는 손을 뻗고 있어 나는 손을 뻗어

この声は誰のものだろう
이 소리는 누구의 것일까

天使のような  悪魔のような
천사인 것 같은 악마인 것 같은

命のような 過ちのような
생명인 것 같은 잘못인 것 같은

傷つくほどに何故響くの
상처 받을 정도로 어째서 울려퍼지는 거야

この声が導くのだろう
이 소리가 이끄는 것이겠지

いつか何処かで君に逢うだろう
언젠가 어디선가 너를 만나게 되겠지

夜が明けるまで重ね合わせて
날이 밝을 때까지 겹쳐가며

最期の時に微笑むのだろう
최후의 순간에 미소를 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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