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만족용 입니다.
오역 다수.




君はなんで 戦場へと 向かうの?
너는 어째서 전장으로 가는거야?

そんな場所で 思う事は なんなの?
그런 장소에서 생각하는건 뭐야?

抱え込んだ 使命に手は 届くの?
껴안고 있는 사명에  손은 닿는거야?

誰か守る その想いは 愛なの?
누군가를 지키는 그 마음은 사랑이야?

ああ どこまでも へばりつく 戦いの罪
아아 어디까지나 눌러붙는 전쟁의 죄

絆を今感じている 仲間に向け 家族に向け 理由なく
유대감을 지금 느끼고 있어 동료를 향해 가족을 향해 이유 없이

流れた血で足を止める それでもまだ 繋がり合う意味探せ
흘러가는 피로 발걸음을 멈춰  그런데도 다시 연결되는 의미를 찾아

黒い鳥が 闇の中で 羽ばたく
검은 새가 어둠 속에서 날아가네

何も見えぬ 空の下で うごめく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 아래에서 꿈틀거려

憎しみから 学ぶ事が 影なら
증오에서 배우는 것이 그림자라면

なんで人は そんな影を 映すの?
어째서 사람은 그런 그림자를 비추는거야?

さあ 眩しさに 振り向いて 続きを見よう
자 눈이 부시게 돌아서서 다음을 보자

絆をまだ信じている もしかしたら 争うべき 人にも
유대감을 아직 믿고 있어 어쩌면 싸워야 할 사람에게도

生まれ落ちた この星には 奇麗だけじゃ 片付かない明日がある
태어난 이 별에는 예쁘기만 해선 정리 되지 않는 내일이 있어

強い
강한

絆が今語りかける 愛する事 傷つく事 全てを
유대감이 지금 말을 걸어 사랑하는 것 상처받는 것 모든 것을

流れた血で足を止める それでもまだ 繋がり合う意味探せ
흘러가는 피로 발걸음을 멈춰  그런데도 다시 연결되는 의미를 찾아

絆をまだ信じている もしかしたら 争うべき 人にも
유대를 아직 믿고 있어 어쩌면 싸워야 할 사람에게도

生まれ落ちた この星には 奇麗だけじゃ 片付かない明日がある
태어난 이 별에는 예쁘기만 해선 정리 되지 않는 내일이 있어



개인 만족용.
오역 다수



この声は誰のものだろう
이 소리는 누구의 것일까

天使のような  悪魔のような
천사인 것 같은 악마인 것 같은

命のような 過ちのような
생명인 것 같은 잘못인 것 같은

傷つくほどに何故響くの
상처 받을 정도로 어째서 울려퍼지는 거야

この声が空を越えてく
이 소리가 하늘을 넘어가

宇宙の果て  意識の果て
우주의 끝에 의식의 끝에

感覚を超え 肉体を超え
감각을 넘어 육체를 넘어

あるべき場所に還るのだろう
있어야 할 장소로 돌아가는 거겠지

今  永遠に浮かぶ千の風に  砕け散る月光の中で
지금 영원히 떠오르는 천개의 바람에 흩어지는 달빛의 안에서

空想の影を重ねて  運命を流れ落ちてゆく
공상의 그림자를 겹쳐 운명은 흘러 떨어져가

人間は空虚なる闇  その奧に何があるのか
인간은 공허한 어둠 그 안에 무엇이 있는걸까

僕は手を伸ばしているよ  僕は手を伸ばす
나는 손을 뻗고 있어 나는 손을 뻗어

この声が導くのだろう
이 소리가 이끄는 것이겠지

いつか何処かで君に逢うだろう
언젠가 어디선가 너를 만나게 되겠지

夜が明けるまで重ね合わせて
날이 밝을 때까지 겹쳐가며

最期の時に微笑むのだろう
최후의 순간에 미소를 짓겠지

ただ  全身で冬の夜を歩く 想像で暴き続けてく
단지 온 몸으로 겨울의 밤을 걸어가 상상으로 계속 파헤쳐 가

限界が手招きしてる 目を閉じてそっとかわして
한계가 손짓 하고 있어 눈을 감고 살짝 피해

人類が生まれ持っている 回答はこの声の中
인류가 가지고 태어난 회답은 이 소리의 속에서

言霊は祈りの中に 悲しみと共に生きよう
언령은 기도 속에서 슬픔과 함께 살겠지

今 永遠に浮かぶ千の風に 砕け散る月光の中で
지금 영원히 떠오르는 천개의 바람에 흩어지는 달빛의 안에서

空想の影を重ねて 運命を流れ落ちていく
공상의 그림자를 겹쳐 운명은 흘러 떨어져가

人間は空虚なる闇 その奥に何があるのか
인간은 공허한 어둠 그 안에 무엇이 있는걸까

僕は手を伸ばしているよ 僕は手を伸ばす
나는 손을 뻗고 있어 나는 손을 뻗어

この声は誰のものだろう
이 소리는 누구의 것일까

天使のような  悪魔のような
천사인 것 같은 악마인 것 같은

命のような 過ちのような
생명인 것 같은 잘못인 것 같은

傷つくほどに何故響くの
상처 받을 정도로 어째서 울려퍼지는 거야

この声が導くのだろう
이 소리가 이끄는 것이겠지

いつか何処かで君に逢うだろう
언젠가 어디선가 너를 만나게 되겠지

夜が明けるまで重ね合わせて
날이 밝을 때까지 겹쳐가며

最期の時に微笑むのだろう
최후의 순간에 미소를 짓겠지




개인 만족용 입니다.
오역 다수.


錆び付く雨が降り注ぐ 未来を奪ってく
녹이 슬어 가는 비가 쏟아지고 미래를 빼앗아가

誰かの為とつぶやいて 悪魔に跪く
누군가를 위해서라며 중얼거리고 악마에게 무릎을 꿇어

繰り返してゆくだろう
반복하며 가겠지

終わるときなき闇
끝날 것 같지 않은 어둠

突き刺した絶望の鋼 凍り付く月の夜に
찌르기 시작한 절망의 강철 얼기 시작한 달밤에

人はみな羽根を失って堕ちてゆく永遠の螺旋
사람은 모두 날개를 잃고 떨어져 가는 영원의 나선

ただ遠く
그저 저 멀리



神々の詩(うた)聞きながら眠りについたころ
신들의 노래를 들으며 잠이 들었을 무렵

涙の後が流星に変わって輝いた
눈물 자국이 유성으로 변해 빛났어

赦されはしないだろう
용서 받지는 못하겠지

アダムとイブのように
아담과 이브처럼

過ちと正しさの間 叫ぶだろう生きるために
잘못과 올바름의 틈새 외치겠지 살기 위해서

燃えている凶暴な愛が喉の奥焼け付いてく
불타고 있는 흉포한 사랑이 목구멍 깊숙히 타들어가

ただ紅く
그저 붉게



青い地球が消える
푸른 지구가 사라져

罪も罰も超えて
죄도 벌도 넘어서

突き刺した絶望の鋼 凍り付く月の夜に
찌르기 시작한 절망의 강철 얼기 시작한 달밤에

美しきこの世界は今果てしない永遠の螺旋
아름다운 이 세계는 지금 끝이 없는 영원의 나선

過ちと正しさの間 叫ぶだろう生きるために
잘못과 올바름의 틈새 외치겠지 살기 위해서

燃えている凶暴な愛が喉の奥焼け付いてく
불타고 있는 흉포한 사랑이 목구멍 깊숙히 타들어가

ただ紅く
그저 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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